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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 News
〈낯설고 낯익고〉

〈낯설고 낯익고〉

스페이스 B-E 갤러리 , 2021.12.22~2022.01.26

익숙한 경로를 따를 것인지, 아니면 변화를 향해 한 발자국 내딛을 것인지에 대해 물음을 제기하는 공예 전시다. 익숙함이란 작가만의 고유한 작품 언어의 발현이라고 할 수 있다. 다루는 재료와 손에 체득한 기법으로 인해 한 작가의 신작과 구작은 서로 닮았기 때문이다. 그러나 전시 주제나 공간에 따라 작품의 맥락은 달라지기 마련이다. 이 전시에 초대받은 작품들이 낯익으면서 한편으론 낯선 것도 그러한 연유에서다. 고보형, 김준수, 김준, 박성열, 박지은, 이재익, 천우선 작가가 참여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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