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그인 해주세요!
본문 바로가기
Design News
디자이너가 일하는 규칙 125

디자이너가 일하는 규칙 125

우노 쇼헤이 외 9인 지음, 김상미 옮김, 김희정ㆍ강현진 디자인 디자인하우스, 1만 3천 원
이 책은 정해진 분류나 순서가 없다. 마음 이끄는 대로 장을 펼쳐 다양한 가능성을 마주하면 그만이다. 출퇴근길에 틈틈이 읽을 만한 짤막한 이야기에는 일본 각계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10명의 디자이너 및 크리에이터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. 슬럼프 극복법,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얻는 노하우, 클라이언트에게 웃어야 할 때와 물러서지 말아야 할 때 등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매뉴얼로 가득하다.
실질적인 125가지 지침뿐 아니라 저자들의 조언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재기발랄한 타이포그래피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. 한눈에 들어오는 타이포그래피는 함축적이면서도 직관적으로 이해를 돕는다. 업무 책상 한쪽이나 데일리 가방 속 등 늘 손이 닿는 곳에 이 책을 두고 생활한다면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에 좋은 환기가 될 것이다. 

“뛰어난 크리에이터 중에 불쾌한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은 없다. 고뇌를 죄다 짊어진 것 같은 크리에이터의 불쾌한 행동은 자신 없음의 반증인 경우가 많다.”

Share 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