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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레이볼: 조선·타이완·만주에서 꽃핀 야구 소년들의 꿈

 플레이볼: 조선·타이완·만주에서 꽃핀 야구 소년들의 꿈

가와니시 레이코 지음, 양두원 옮김, 워크룸프레스 펴냄 1만 7000원  
일제 식민지의 초창기 야구에 관한 기록이자 엄혹한 현실에도 흰 공에 청춘을 바친 조선·타이완·만주의 야구 소년들에 관한 이야기다. 저자는 과거에 발행된 <오사카 아사히 신문>과 니시와키 요시모토의 <식민지 야구 3부작>, 학생 수기 등 각종 자료를 끈질기게 추적해 ‘태평양전쟁 이전의 식민지 야구사’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. 특히 한국 독자들은 조선 야구사 부분에 눈이 갈 수밖에 없을 것. 당시 활동한 야구 소년들의 이름에서 소설가 상허 이태준, 간송 전형필, 화가 이쾌대 등 반가운 이름도 발견할 수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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