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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 News
벽없는 미술관

벽없는 미술관

임옥상 글 그림, 에피파니 펴냄, 2만 8000원
2016년, 주말마다 광장에 갔던 민중예술가 임옥상은 끓어오르던 촛불의 함성을 108개의 캔버스와 16m 크기의 대형 그림에 담아냈다. 그리고 이 책의 표지 그림 ‘광장에, 서’는 청화대 본관에 걸리게 됐다. 이 책은 한 개인의 시선을 넘어 1970~1990년대 대한민국 현대사를 살아낸 이들의 생을 기록한 임옥상의 작품과 직접 쓴 글을 엮은 그림 에세이다.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지 40년이 넘도록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 작가의 강인한 생명력과 분명한 주제 의식을 엿볼 수 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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