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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 News
〈시간/물질: 생동하는 뮤지엄〉

〈시간/물질: 생동하는 뮤지엄〉

코리아나미술관, 코리아나화장박물관, 2023.03.02~2023.06.10

중견 작가 신미경이 단독 작가로는 국내 최초로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동시에 전시를 연다. 코리아나미술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총 12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하는데 이 중 절반을 신작으로 구성했다. 두 공간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현대미술과 고미술이라는 이분법적 경계를 허물고 동양과 서양, 고전과 현대를 교차시켜 새로운 의미를 획득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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