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<헤더윅 스튜디오: 감성을 빚다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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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역서울284, 2023.06.29~2023.09.06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회고전이 한국을 찾는다. 디뮤지엄에서 그를 조명한 전시가 열린 지 7년 만이다. 얼마 전 서울시에 제안한 한강 노들섬 재개발 프로젝트 ‘사운드스케이프’ 모델을 비롯해 대표작 30점이 전시된다. 숨 프로젝트가 기획하는 이번 전시는 한·영 수교 140주년 기념 전시로 선정됐다. 전시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에는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개장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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